하루라는 시간을 사람들이 만들었듯
우리가 알듯이 우주는 조물주가 만들어
정해진 날 없이 세월은 흘러만 가는데
세월의 흐름에 시간이라는 정해진 속에서
사람들은 할 일들이 많다는 핑계들이
자신들이 해야 할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조차 못하고,
우주를 "창조주.신 "이 만든 것을 안다면
아무리 세상.세월의 흐름을 모른다고 해도
내가 사는 목적 만이라도 정하여 살아야 하고
진짜 삶이 무엇인지는 알고 살았으면 한다.
자신이 만든 울타리 속에 갇혀 사는것보다는
울타리를 벗어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삶이
진정한 목적을 찾아
다음 생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면
생의 빠른 흐름속에서 헤메지 않을 것인데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 조차 모르고 헤메이며...
우주가 어찌 만들어졌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라는 자신이 존제 하기에 시간을 쪼개서라도
자신의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들어
다음 "생"의 좋은 곳을 찾는 길이
제일 중요한 삶의 목적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