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리

발디딜 틈 없는 성베드로광장

호국영인 2013. 2. 25. 18:05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4일(현지시간)

   마지막 주일 공식 행사인 삼종기도회에 참석, 바티칸에서 강론을 하고 있다.

    이날 성베드로 광장에는 교황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위해 전세계에서 모여든 10만여명의 신자들로 발디딜 틈이없었다.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강론에서 "주님은 나에게 산에 올라가 더욱 기도와 명상에 헌신하라고 하셨다"며 이는 교회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고 나이와 체력에 맞는 방식으로 봉사하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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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디딜 틈 없는 성베드로광장" 이란 기사를보고...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데 종교란 무엇이며 무슨 역활을 할까?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는 수많은 종교단체가 존제하며

       서로간 이념을 달리하며 서로간 등을돌리고 편을 가르고

       심지어는 헐뜻으며 전쟁까지 불사하는 것이 종교간의 갈등인

       것이다 왜그럴까 궁금하다. 그러면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종교란? 무엇이고 어떤 역활을 할까?

       종교란 인류가 탄생되어 생각을 할수있는 시기부터 시작하여

       더좋은곳에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터 자연발생적

       으로 정신속에 자리한생각과 어느 시대흐름에 따른 그시대의

       전설적인 바램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서로다른 정신

       세계의 틀을갖춘 이념과 사상이다른 종교단체 들이 형성되며

       인간의 정신세계를 종교라는 이름으로 선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 지도자들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교육자.

       정치인 등 지도자들도 어느종교든 종교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그 지도자들의 정신세계를 이끌어주는 역활을 하는

       것도 종교이며 종교 지도자들 아닌가 그러나 현실은 어떠할까.

       요즘 종교는 우리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성스러운 교와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모두의 생각일 것이다 그만큼 성직자로서

       잘못된 생각과 길을가는 종교 지도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현생의 행복된 삶을 개척하는 것은 정치인들의 노력과 일이고

       다음생의 길을 인도 하여주고 정신세계를 올바르게 가르치고

       정신적 줄거움을 이끌어 주는 역활은 종교지도자의 역활이다.

         

       종교를 위한 삶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종교가 되어야 한다.

       종교다운 종교로서 성직자다운 성직자가 되어 선심으로 욕심

       없이 신과 인간 세계를 이어주는 중계역활을 책임과 진심을

       갖고 행하는 사심없는 그런사람이 바로 성직자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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