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리

神도 논리의 창조물 vs 진화, 神이 허락한 것...

호국영인 2013. 3. 21. 09:15

 神도 논리의 창조물 vs 진화, 神이 허락한 것...

진화론과 창조론… 그 끝없는 싸움...

 

    "신" ! ? "신" 이란 ? 

    뜻 글인 한자의 뜻을 빌리거나 하여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 이란 표현은 무의미하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이란 표현을 접할때

    대중 심리 현상에 의하여 왜 ? 라는 의문의 궁금한 점을

    이해하기에 앞서  남들이 모든 사람들이 믿으니

    나도 하는 식의 무작정 휩쓸림현상에 의하여 내가 왜? 라는

    자신의 의식 조차 없고 목적도 없이 따라서 주위 사람들이 믿으니까.

    나자신이 흔히말하는 왕따 비슷한 따돌림을 받지 않을까. 하여 

    종교를 선택하는 의지와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신"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과연

    "신"이란 존제 하는가?

    그리고 능력의 힘과 영향력과 우리와의 관계는 어떻게 관계되는가?

    이 모든것을 먼저 알아야...

    "신"을믿든 종교를 선택하든 하여야 할것이다.

    그럼 "신"이란 단어는 누구에의한 어떻게 왜 만들어 졌을까?

    그리고 목적이 무엇 때문인가...

    우리는 왜 모든것을 바쳐가며 그토록 집착하나.

    그 "신"의 존재와 능력과 영향력을 우리는 생각하고 연구하여

    참다운 "신"의 존제를 알아볼 마음과

    그뜻을 받들고 따라야 할것이 아닌가?...

 

    우리가 말하는 "신"이란?

    인간들 만을 위하여 존제하는 "신"은아니며

    더욱이 인간의 개인 소원을 들어주며 욕심과 바램을 해결 하여주는

    그런 역활을 하여주는 것이 "신"의 역활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이며 절대적 "신" 이란

    어느 종교집단 세력과 우리 인간만의 "신"이 아니라

    우주 전체에 해당하는 모든 만물에 태양이 모든곳에 빛을주어

    활기를 주듯 동물.식물 가릴것 없이 어느 생명체나 종교나 또는

    모두를 똑같은 혜택을 주는 그런 우리가 생각치 못한

    그런 존재가 참다운 "신" "신.이 아닌가?...

   

    "신"이란 누구를 위하여 존제 하는것이 아니고

    모든 생물 "혼" 즉 정신속에 미리 자리잡고

    탄생과 더불어 함께하는 식물이 씨앗이 싹을 튀울때 빛이 쬐어

    싹틈의 온도를 맟추고 영향력을 행사하여 생명을 잉태 시키듯 

    "신"이란 어느 한곳을 위한 존재가 아니라

    온 우주 만물을 감싸안고 아우르는 그련 엄청난 "품" 을 가진

    절대적인 존재라 할수있을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