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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악의 실험 1위 '나치 생체실험'…어떤 내용이길래 '최악 중의 최악'?

호국영인 2013. 2. 1. 04:01

 

인류 최악의 실험 1위 '나치 생체실험'…어떤 내용이길래

 '최악 중의 최악'?

▲ 나치 생체실험 인류 최악의 실험


 

나치의 생체실험이 인류 최악의 실험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말 그대로 '최악 중의 최악'이다. 나치 생체실험을 주도한 이는 '요제프 멩겔레'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박사학위를 받을 때도 유태인과 아리아인에 인종적 차이에 대한 논문을 썼던 것으로 전해졌다.

 

요제프 멩겔레는 특히 쌍둥이에 관심이 많았다. 쌍둥이를 나란히 두고 한쪽에만 독극물, 화학물질 등을 주입한 후 나타나는 결과를 다른 한쪽과 비교분석하기도 했다. 샴쌍둥이가 후천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멀쩡하게 태어난 아이들을 잘라서 이어붙이는 실험을 진행하는 등 수법을 가리지 않았다. 이 외에도 푸른 눈동자를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파란색 색소를 눈에 주입하는 실험을 시도하거나 사람의 피를 전부 바꿔 넣는 실험을 하기도 했다.

나치 생체실험은 '우생학' 연구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우생학이란 인류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이다. 유전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원래 목적이지만 나치의 인종차별적인 정책과 결탁해 '최악의 실험'이라는 괴물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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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의 생체실험이 인류 최악의 실험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하면 일본보다 더한 것인가???

    일본도 마루타라고 하며 사람들을 생체실험도구로 삼았는데

    그 실험자체가 인간으로써는 할수없는 악랄한 행위였다고

    보고 있었는데 나치가 생체실험한 것이 더 심하다고 하면 

    그들은 동물보다도 못한 인간들이었나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체실험대상을 삼는다는 것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며 또한 생명체자체가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되는

    것인데 우리는 지금도 많은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있으며

    그들을 가둬놓고 엄청나게 학대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릇된 생각을 언제나 버릴런지...

    지금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