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서 살아 돌아온 원숭이 보자 '심각'

 

미국, 우주서 살아 돌아온 원숭이 보자 '심각'

이란이 원숭이를 실은 로켓을 우주로 발사한 후 무사 귀환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국방부 항공우주국은 28일 “로켓이 120㎞ 고도까지 비행한 후 예정된 시간에 온전한 상태로 돌아왔다”며 “이는 향후 5∼8년 안에 이뤄질 유인 우주선 발사를 위한 실험”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대변인을 통해 “발사에 성공했다면 심각하게 우려할 상황”이라며 “탄도미사일과 관련된 일체의 활동을 금지한 유엔 1929 결의안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로켓에 탑승했다가 돌아온 원숭이를 이란 국영ISNA 통신이 촬영한 모습. ~~~~~~~~~~~~~~~~~~~~~~~~~~~~~~~~~~~~~~~~ ※ 원숭이를 태운 로켓을 우주로 발사하여 무사히 귀한을 시켰다     하는데 앞으로 우주선 발사를 위한 실험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나라마다 우주선을 우주로 발사하는 것이 강력한 힘있는     선진국으로 알고 있는 것같습니다.       지금 마지막의 촛불이 꺼지려는 순간도 모르고 사람들은 모두가     우주로 떠나가는 우주선만을 생각하며 자신들도 지구를 떠나         우주의 한 곳으로 가려는 허황된 생각이 앞선다고 할까요.     앞으로 우리가 우주로 떠난다고 해도 지금 당장 아니면 아무것도         안될 그런 상태인데 몇년뒤를 왜 생각하고 있는지..       우주선에 투자하는 많은 그 돈을 굶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이라도 풍부하게 나눠주면 어떨까요.     굶는 그들은 얼마나 감사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