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음모론자들이 지구종말의 날이라고 믿고 있는 2012년 12월 21일, 안전한 장소는 과연 어디일까? 신 문화운동의 일종인 뉴에이지 사상의 추종자 중 일부는 그곳이 프랑스 피크 드 부가라크 산 정상이라고 믿고 있다. 올해 초 CNN 등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사람들은 12월 21일이 닥치면 피크 드 부가라크 산 정상이 열리고 그곳에서 우주선을 탄 외계인들이 나와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한다.
~~~~~~~~~~~~~~~~~~~~~~~~~~~~~~~~~~~~~~~~~~~~ ※ ‘지구종말일’에 안전한 장소는 어디? 사람들은 12월 21일이 닥치면 피크 드 부가라크 산 정상이 열리고 그곳에서 우주선을 탄 외계인들이 나와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아닌가합니다. 지구종말이 오면 살아남는 곳이 분명 있다는 곳을 진짜 아는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알고 있는지??? 외국에서 진짜살아남는 곳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중부지방 그것도 충북이라는 것을 알고있는데... 우리나라사람들도 아는사람은 알고 있고 거의가 모른다고 보면 될 것이고 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우리는 자신의 정신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먼저 깨달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살고 죽는 것은 모두가 자신이 하기에달린 것이라 생각합니다. |
'참소리 쓴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선으로 홍수 침수피해를 막는다? (0) | 2012.11.23 |
---|---|
세계 최저 수준 저출산 지속 땐 대재앙” (0) | 2012.11.21 |
프랑스, 마야력 지구종말 내달 21일 앞두고 피난 성소 부가라크산 봉쇄 (0) | 2012.11.19 |
지구서 가까운 새 슈퍼지구 발견..물 존재 추정 (0) | 2012.11.12 |
마야문명의 몰락이유 ′석순′ 에서 찾다 (0)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