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육신. 심신. 정신.

호국영인 2012. 9. 19. 00:57

 

육신...심신...정신...

 

육신의 끈을 만들어주고

정신의 뜻을 이여주고

심신의 역활은 누구도 대변할수없는 중요한끈이다.

 

생각을 바꾸게 해주고 육신에게 희망을주고

자신을 지키주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심신이 잘못하면 정신도 똑같이 이여지며

육신도 따라서 잘못되는것이 진실이다.

 

이렇게 육신과 심신과 정신이 있여야 하나가 되는것처럼

하나도 빠져서는 안되는 몸체인데.

누구을 잘못하였다고 탓하겠는가.

모든것은 내잘못인데 내가만들고 내가 한것인데.

심신에다 감정을 만들어 가지고

정신에다 감정을  입력시키고

육신에다 감정을 실천으로 움직이고

결국은 스스로가 감정에서 헤메이다가 지칠때

시간이지나고 감정이 누그려질때는 후희만 남게된다

도리커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알고나면

공연히 힘들게 만든 심신에게 미안한 생각이들며

비로서 나에 잘못을 알게될때 바로 내자리가 보인다.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 배려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 믿음의마음 이모두는

내 마음에서 실천과 진실이 고리로 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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