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픔...
정신적 아픔과 육신의 아픔이 있다.
어제 전화을 받았는데
아픈 이야기들을 많이 흘려나왔다.
사람이 사는것은 어디서나 좋은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행복과 불행은 고리인것이다.
정신적 행복과 육신에 행복은 큰차이가 있는데
현실은 육신에 행복을 원하지만
사후는 정신적 행복이다.
현실에서 선택된 행복만을 생각하다 보니
지금은 정신적 행복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중에...
나로인해 상대가 아프면 나 또한 아픈것이다.
상대을 이해하면 상대 또한 나을 이해 해준다.
강하게치면 강하게 날라오는 공식이 있는것처럼
정신적인 삶도 생각해보고...
슬기로운 인내에 지혜로운 사람이 될수있다면...
'호국신인촌 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를 바라보며... (0) | 2012.09.17 |
---|---|
호국인 촌의 생활 (0) | 2012.09.16 |
외로움 (0) | 2012.09.12 |
호국인촌의 밤 (0) | 2012.09.10 |
미안합니다...하기전에 (0) | 201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