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새 생명을 준 선생님

호국영인 2012. 8. 21. 07:35

 

새 생명을 준 선생님...

육십대의 한 여인이

이글을 쓰는 이유는 삶에 새생명을 찾아준

선생님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 하는데

부족함을 이해와 관심으로 보아주시고

선생님을 이야기 하려는것은 병들어 죽음의 어려운 고비에

처해있을때 병원에서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다는 병을

아무 바램이나 조건 없이 살려주시고  

건강을 되찾아 주시고 젊음을 되돌려주신

지금 선생님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글로 표현 하고자 하며

선생님에게서 혜택을 받은 몇분이 뜻있는 분들이 모여서

선생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기록에 남기고자 합니다

 

사람이 현대의학에서 고칠수없고 밝힐수없는 희귀병들을

사람의 손끝으로 살린다면 사람들은 믿을수 있겠는지요.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무시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일들을 추호도 거짓없는 사실이며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설마하는 생각보다 궁금하면 언제든지

방문하여 실제 확인 체험할수도  있읍니다...

상상이 안되겠지만 손끝을 대면 묘한 느낌의 이상한 물질이

몸에서 나오는 느낌을 치료를 통하여 받는분은 알고 느끼지요.

 

사람을 살려주는 선생님의 손끝을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 할까요.

어느분이 그분의 손을 보시고 눈이달린손이라고 하더군요.

아픈곳을 신기하게 찾아서 손을 대주시니까요.

이해를 하기엔 오해가 먼저 생기는 요즘의 현실

진정 어느누가 선생님의 손을 알아 볼수 있을까요.

사람 살려주실려고 하는것만이 아니시고...

사람들한테 그냥 보여 주시고 계시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선생님의 손은 사람의 모든병을 회복시키고

건강을 되찾아 젊음을 주는것을 우리는 보고 겪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일상대로 일어나는 사건과 놀라운 일들을 보았지요.

선생님이 왜 우리에게 이런일들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고 계신분들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선생님을 뵐적마다 호기심으로 찾고

이용하려는 정신만을 갖고 선생님을 찾아오지만.

본인 마음에서 높낮이을 정하고 하는것을 보면서

우리들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때가 되면은 사람들은 이글 쓰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겠지요.

무슨 뜻인지 생각 하시면서 정신으로 글을 읽어주시면 

그 때 이글이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신과 과학의 차이를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분의 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시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로 탄생된

사람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끝없이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과학의 결과로 조작하여 탄생시킨 로봇은

감정이나 감각이 없으며

신에 의하여 탄생된 인간에게 만들어지고 조정되며

움직이고 고장이 나면 버려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신을 어디까지 알며

얼마나 느끼면서 인정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무슨 뜻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서

하늘를 보고 땅을 보며 자기 자신을 볼줄 알아야 하고

자신을 낮출줄 아는 지혜와

그리고 지식을 갖추어야 될겁니다.

 

신께서는 아주작은 미세한 생명체 하나 하나에게도

종족을 번식시키는 능력을 주시고

또 한 감정과 감촉 오감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은 과학이 아니고

신의 조화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것을  말씀 하십니다.

옛어른들께서는 항상 신주단지를 모시고 있는 이유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조금도 의심없는 조상님들의 지혜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 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하다 하여도

지식인? 종교인? 과학인? 이들이 아무리 큰소리를 하여도

그들 또한 모두가 신에 의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지요.

우리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며 무엇이 문제인가?

왜 이런글을 쓰는지를 생각하면서

읽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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