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물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 세찬비가 식물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네요.
잠깐 멈춘 비속에서도 가을의 상징인 잠자리가
잠시 쉬고 있지요.
비속에 어두어지는 호국인 촌의 불빛도
흐릿한 연무속에 묻히고 있읍니다.
'호국신인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美 116세 쿠퍼 할머니 생일파티 화제 (0) | 2012.08.30 |
---|---|
화려한 금개구리 (0) | 2012.08.17 |
화산 속 모습 찍고 싶은 작가의 의지! 휴화산 속으로 쏙~ (0) | 2012.08.05 |
’태양 폭풍’의 비밀 밝혀지나? (0) | 2012.07.29 |
"한국에 대재앙 일어날 것" 경고 (0) | 201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