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美 116세 쿠퍼 할머니 생일파티 화제

호국영인 2012. 8. 30. 10:38

 

<세상 만사-나라 밖>

 美 116세 쿠퍼 할머니 생일파티 화제...

세계 최고령자인 미국의 베시 쿠퍼 할머니가 지난 26일 만 116세 생일을 맞으면서, 역대 최고령인 122세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8일 애틀랜타저널(AJC)이 보도했다. 1896년 8월26일 테네시주에서 태어난 쿠퍼는 1924년 결혼해 자녀 넷을 낳았으며 손자만 12명에 이른다. 남편은 1963년 세상을 먼저 떴다. 쿠퍼가 살고 있는 애틀랜타 동부의 먼로 카운티는 24일 지역 내 한 다리를 그의 성을 따 '쿠퍼'라고 명명하고 이를 생일 선물로 증정했다.
세계 최고령 기록은 1997년 122세의 나이로 사망한 프랑스의 장 칼망이갖고 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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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년전 도을 깨우친 사람이 단양집을 방문 하였는데.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호국인 선생님을 만나는 사람은  

    생명를 이여 120 살을 살수있다고 하면서...

    호국인 선생님을 찾아다녀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읍니다.

    지금은 이렇게 오래 사시는 분들이 있다는 뉴스을 보니... 

    그 때 그사람 말이 헛말이 아니라는것을 새삼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