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할까?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할까?
나라를 뒤흔들던 한 무제도 세상을 버려야 했고,
꽃 같이 예쁘다던 양귀비도 이 세상을 떠났고,
너 자신을 알라는 쏘크라테스도 세상을 떠났으며,
학식으로 당대에 최고인 공자도 세상을 떠났어요.
사람은 태어나 살면서 조금 일찍 가는 사람과
조금 늦게 가는 사람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누구든 죽음에서 벗어 날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죽기마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사고 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번쯤은 하였을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답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만남으로서 답을 찾아가고 있읍니다
사람은 정신과 심신과 육신인 삼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의 이 육신은 흙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며
심신의 기운은 공중으로 흩어지는 것이며
오로지 정신만이 되돌아 가는세상...
혼의 세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되돌아가는 혼의 세상으로 가야하는 이 길
물질만능의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시험 속에서
이 길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그분이 안 계셨다면
지금도 세상의 허덕임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렇게 하면 잘 살까?
저렇게 하면 좀 더 낳아질까?
끝없는 욕심 속에서 헤매고 있을 것인데...
모든 것에서 미련을 버리고 나니까
세상에서 제일 복 많은 본인가 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 복을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고자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