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네요.
언제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갔는지
2012년도 반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의 흐름이 어찌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
2012년은 모든 것이 바쁜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계는 도리킬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드는 느낌이며
사람들은 말로는 어쩌지 하면서도
생각이 바뀌지를 않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새로운 마음으로
환경파괴한 자연을 자연으로 되돌려주고
우리도 더불어 자연과 공유 하면서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옛날로 되돌아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나갈수도 있으며
멸망이라는 지구의 운명을 피해 갈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요.
우리들의 정신이 바뀌어야만 다음세대 우리 후손들이
살아 남을 수있는 결과를 볼 수가 있을 터인데..
2012년 6월달이 되었지요.
시간의 흐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가고있는데
우리는 지금도 '나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지구자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단지 '설마' 하면서 지내고 있을뿐...
지금이라도 우리는 정신을 차려 바르게 살면서
지나간 잘못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6월을 맞아
우리 자신이 자연으로 되돌아가
자연인으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의 6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