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뱃속의 알까지 다보여" 투명한 생물 '신기해'

호국영인 2012. 6. 4. 04:33

 

"뱃속의 알까지 다보여" 투명한 생물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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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블로그 사이트인 ‘오디닷컴(Oddee.com)’에서는 최근 피부가 투명한 생물들을 모아 소개했다.
사진 속 생물들 중 유리 개구리는 품고 있는 알이 보일 정도로 속이 훤하게 들여다 보인다.

이 개구리는 베네수엘라에서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머릿속이 투명 유리처럼 들여다보이는 심해 물고기 ‘배럴아이(Barreleye)’도 있다.

배럴아이의 머릿속에는 투명 유체로 채워진 머리의 보호막 내에서 회전시킬 수 있는

가볍고 민감한 관형 눈이 있다. 입 위에 눈처럼 보이는 두 구멍은 후각기관이다.

이 외에도 잠자리처럼 투명한 날개를 가진 나비 ‘그레타 오토(Greta Oto)’를 비롯하여

혈액까지 투명하다는 아이스 피쉬 등 신기한 모습을 가진 투명 생물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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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생물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모양에서

    속이 훤하게 보이는것이 사람들도 이렇게 속이 보인다면

    서로가 서로 거짓을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세상 현실을 살면서 

    우리는 속이 훤하게 보이도록 산다면 

    세상이 이렇게 황폐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 투명한 생물들 처럼 우리도 투명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