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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충격적인 물고기 사진

호국영인 2012. 3. 31. 07:54

 

日,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충격적인 물고기 사진...

 

日,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충격적인 물고기 사진  
时间: 2012-03-28 责任编辑: 路迦旅游_中国网 文章来源: 中国青年报

2011년 3.11 일본대지진 발생 4주 후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한 사진작가방사능 오염의 위험도

무릅쓰고 여러 차례 해저로 잠수해 들어가 해저세계를 촬영해 왔다. 그는 1년의 시간 동안 재해

발생 후 일어난 바닷속 변화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해 왔는데 그가 찍은 사진 중에는 바닷물 속에

잠긴 자동차가 해수에 의해 부식되어 흉하게 녹슨 모습도 있으며 진흙탕 속에 빠진 피아노

원래의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형된 모습도 있다.

 

그러나 특히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며 눈길을 끌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방사능 오염으로 흉칙한 몰골로 변해 버린 물고기 사진이다. 이 물고기는 새로운 어종도 SF영화

속 괴물도 아닌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때 유출된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해수로 인해 변이가

일어난 것이다.

 

3월 18일 중국 광둥(广东)성 사진작가협회 잠수위원회 설립 행사 때 그는 이 진귀한 사진을 전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원전사고 발생 후 거의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방사성물질 유출로 일어난 방사능 오염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부터 30~640킬로미터 떨어진 태평양 해역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137의 농도가

기준치의 10~1000배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방사능 오염은 해수를 따라 최소 640킬로미터 밖까지 퍼져나갔으며 아직도 계속해서 더 멀리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해수 외에도 해역의 물고기와 부유생물 속에서도 세슘–137을 검출해 냈다.

현재 방사능 오염은 재해 전보다 평균 10배 이상이 심각해진 상태이며 최고 1000배까지 이를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방사능생태학자의 말에 따르면 해양동물의 알과 새끼들은 방사성물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이로 인해 DNA 변화까지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한 전문가는 대다수의 변이동물은 생존이

불가능하며 일부 동물들은 변이를 다음 세대로까지 유전시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만약 해양동물이 방사능에 오염된 식물 또는 먹이를 섭취할 경우 해양먹이사실이

오염될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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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려하던 생태계 변화들이

    이제 시작이되고 있어 무서운 생각이듭니다.

    이것이 인류가 그토록 자랑삼아 큰 소리쳣던 발전이고

    개발이고 문명이며 인간이 걱정없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 환경이란 것이였나...

 

    결국 생태계까지 오염된 변이를주어 먹이사슬로 인하여

    모든 생명체에 변화와 멸종을 초래하는 결과를 제공하게 된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이 만들어 내는 결과로 이는...

   

    호국인 그분께서 말씀하신

    인간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위하여

    단기적 이익으로 인한 지구 전체의 재앙을

    초래하는 것으로 해양 생태계가 오염 멸종으로 이어지면

    해양생물을 먹거리로 삼는 종족들은 멸종위기를 맞이 할것이고

    이현상은 곳 육지로 이어져 육지와 지상 대기까지

    오염되는 악순환적인 환경 오염고리가 형성될것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을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가 바래며 자랑삼은 과학과 개발이란 것인가?

    단기적인 내가 사는동안이면 돼. 하는생각보다

    다음세대 태어날 생명들을 위하여

    태고적 환경은 물려줄수 없더라도 어느정도의

    자연보존과 환경은 물려주어야

    이시대 우리가 종교에서 말하는 환생을 하더라도

    맑고 깨끗한 곳에서 다시 태어날것이 아닌가 깊이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