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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이 '외계인 구원' 기다린다

호국영인 2012. 3. 29. 06:17

 

 

2만명이 '외계인 구원' 기다린다...

(MCT image)


           2만명이 산 밑에서 '외계인 구원' 기다린다


              신문화운동의 일종인 뉴 에이지 사상을 믿는 사람 2만명이 한 프랑스 산 밑에서 세계의

              종말을 기다리고 있다고 UPI통신과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들 ‘순례자’들은 현재 부가라크 마을의 피크 드 부가라크 산을 찾아 종말이 닥치면 산에서

              외계인들이 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인간들을 데려가서 구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들 중 수백명은 아예 그곳에 거주지를 마련했다

              그들이 세계의 끝이라고 믿고 있는 12월 21일 전까지 최소 수천명이 더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장소 주변의 숲 속에서 수 년간 살아온 장이라는 남자는 자신들이 믿는 종말은 “

              한 세계의 끝이면서 다른 세계의 시작’이며 새로운 정신적인 세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2년이 오면 고통의 순환고리가 끝날 것이고 부가라크 마을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샤크라 (에너지의 중심지) 중 하나이며 “내일의 에너지를 맞이하는데 바쳐진 장소”라고 말했다.

              부가라크 시장 장-피에르 델로드는 대량 단체 자살을 우려하며 당국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올해에만 벌써 작년보다 두 배가 넘는 2만명의 사람들이 산 정상을 밝는 등 방문객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방문객들은 이 산이 “외계인의 차고”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화가 나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보기엔)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것에 대한 과장된

              중요성 때문에 화가 난 것이죠. 12월 21일이 지나면 정상대로 돌아올 겁니다”

              라고 델로드 시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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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누구나 생명에대한 애착과

             다음 사후세계의 두려움으로 인하여

             죽음에 대한 공포를 누구나 최고의 두려움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것이 사람들 인가봅니다.

                     

             호국인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면 틀림없이 죽을목숨 외계인을 만난다고

             영원히 살수있는것도 다음생을 더 좋은곳에 태어나게

             부탁을 할수도 없을텐데 그렇다면.?

             외계인을 만나려는 허황된 생각과 허송 세월을 하기보다

             자신의 삶의 목적 "즉" 다음생을 위한 자신만의 길.  

             이길을 찾는 것이 옳은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등

             자신을 먼저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되어

             자신의 갈길을 정하고 그에따라 자신의 앞날과

             다음생을 즐겁게 맞이할수있는 눈으로

             보이지않는 미지의 세계로 통할수 있는길을 찾아

             마음의 눈을뜨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하며...

             사람들은 먼저 깨달아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