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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끝 밝은 빛' 사후 세계···실제론 '자각몽'의 일종

호국영인 2012. 3. 22. 22:38

"육체에서 벗어난 영혼이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터널 끝을 향해 걸어갑니다. 터널 끝에는 밝은 빛이 있어요."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비슷하게 묘사하는 이러한 임사체험(Near Death Experience)이 사실은 꿈의 일종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과학 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는 캘리포니아의 '유체이탈 체험 연구센터'가 최근 임사체험이 '자각몽(Lucid Dreaming)의 일종'임을 밝혔다고 지난 16일 보도했다.

전형적인 사후 세계 이미지.

 

그동안 임사체험은 직접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의해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임사체험이 꿈의 일종일 뿐이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10~20명의 지원자로 구성된 4개 집단의 사람들에게 스스로 의식적으로 유체이탈의 경험을 하도록 일련의 정신적 과정을 훈련시켰다.

스스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사람은 또 다른 '자각몽'도 가능하다. 자각몽은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꾸는 꿈으로, 의식이 깨어 있어 자신의 꿈을 어느 정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각몽이 가능해진 사람들에게 연구팀은 임사체험의 전형적인 이야기를 꿈꾸라고 요구했다. 놀랍게도 실험 결과 18명의 참가자가 실제로 임사체험을 할 수 있었다.


마이클 라두가 연구센터 소장은 "실험자들은 유체이탈로 터널을 통과하는 체험뿐만 아니라 황홀경도 경험했으며 심지어 이미 사망한 가족이나 친척을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사체험은 뇌 손상으로 인해 야기된 자발적 자각몽일 수 있다"며 "임사체험이 사후 세계의 증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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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사체험이란? 쉽게 풀이하면 잠시 죽었다 깨어나

   그기간을 꿈처럼 겪었던 순간을 채험한것 처럼 느낄

   것이라고 그분게서 말씀하시며 이는 각자의 살아온

   환경이나 잠재되어 있던 여러가지 생각등이  환경적

   또는 육체적인 순간의 변화가 발생하여 유체이탈의 즉

   혼이 육체를 잠시 벗어나 정신을 잃는순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형태의 환형을 꿈같이 느끼는것을 

   모두묶어 자각몽이라 할수는 없다 하셨읍니다.

  

   유체이탈 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살아있는 생명체 모두가 겪아야할 죽음의

   유체이탈이다. 죽음의 유체이탈은 쉽게 풀이하자면

   전자제품들 중에 전자제품의 인공지능의 메모리칲을

   빼내면 전자제품은 한갖 고철 쓰레기로 변하여 쓸모가

   없어지듯 생명체에 속하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전자제품의 메모리칲에 해당되는 영혼 동물의 몸통을

   조절하고 생각을 이끌어내는 역활을 담당하는 혼이

   그몸체를 영원히 떠나 그몸체가 쓸모가 없어지는 것을

   죽음의현상 죽음의 유체이탈 이라 하셨고...

 

   두번째는 통하는 유체이탈로써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듯 순간이 지나면 잊혀질 

   잠시 즐거운 환락의 허상만 믿고 정작 자신들이 꼭 알아야할

   것들은 보이지 않는다 하여 믿지 못한다 호국인촌 그분께서

   늘 말씀하시며 사람들에게 통하는 유체이탈 설명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가 쉽지않을 것이라 말씀 하심니다.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자문하여 보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유선전화기 본체와 그에 딸린

   무선전화기 처럼 본체가 중계 역활을 해야 무선전화를

   쓸수 있듯이 살아있는 몸체에서 혼이 빠져나가 다른 세계를

   유영하는 것이며 본체인 몸체와 연결 혼이 격는것을 몸체의

   정신에서 느끼는 것을 통하는 유체이탈 이라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