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최소 9명 사망·수백명 부상...
최소 9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당했다. 시작으로 미주리주, 일리노이주, 켄터키주 일대를 휩쓸었으며 토네이도가 새벽에 발생해 미처 대피할 시간이 없었던 점이 더 큰 피해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수십개의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를 강타한 다음날인 3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헨리빌에 사는 애슐리 토머스씨(왼쪽)가 완전 파괴된 자신의 집 잔해 위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른 채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이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일리노이주 해리스버그시다. 당시 풍속은 시속 270km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집들이 비현실적으로 훼손됐다. 마치 전쟁터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
※ 인간이 아무리 진화하여 과학을 발전시켜도 어느곳을 정복했느니 어느곳을 개발하고 개척하고 우주선을 띄어 우주정복을 꿈군다 큰소리처도 자연의 아주작은 일개지역에 움직이는 바람조차 막지 못하는 나약한존재 라는것을 깨달어야 함니다.
그리고 왜이런일이 자주일어나는지 돌이켜 많은 생각과 고민도 해볼때가 아닌가 그리고 반성과 고민을 하고 이제부터라도 개척이니 개발이니 하는 환경파괴적인 일을멈추고 환경을 옛모습으로 되돌리는 일에 지구촌 전체가 힘을합하여 상처 투성이로 몸살을 앓고있는 지구를 회복 시키는데 모두가 힘을모아야 할것임니다.
요즘 지구곳곳이 심상치않습니다 마치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지구를 보는듯함니다 다른곳이 아님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후손에게 물려줄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보금자리 지구임니다. 우리가 훼손하여 상처를 주지 않았던들 이런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하나밖에 없는지구 우리가 회복 시키는데 서로 앞장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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