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던 '인어'의 정체가 영국의 성 조지 대학과 호니먼 박물관의 연구로 밝혀졌다고 BBC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니먼 박물관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는 기괴한 형상의 '인어'라고 불리는 미라가 많이 있다. 그 중 호니먼 박물관의 인어도 '몽키 피시(Monkey fish)'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호니먼 박물관의 '몽키 피시' '몽키 피시'의 엑스레이 사진 우선 생선 몸통에 나무 막대를 꼽고, 철사로 생선의 꼬리 부분도 연결하여 진흙과 섬유로 머리와 몸통을 만든다음 닭발로 손도 만들어 붙였으며 그 다음에 아교를 섞은 종이 반죽으로 섬세하게 세부를 표현하고 마지막으로
광택제를 바른 과정으로 만들어진 가짜 인어가 수 많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속인 것이며 현재 '몽키 피시'의 정체가 밝혀지기를 세계 각지에서 기다리고 있다고하는 것입니다.
호국인 촌 우리는 일본사람들은 사람을 속이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는 것은 아마 조상들의 거짓말하는 버릇이 대물림으로 내려와 지금 우리나라 독도를 일본 것이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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