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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2월 5일" 거대 소행성, 지구와 충돌..예고!

호국영인 2012. 3. 1. 04:45

 

 

2040년 2월 5일" 거대 소행성, 지구와 충돌..예고!

충돌시, 사상자 수백만명 발생..

"2040년 2월 5일" 거대 소행성, 지구와 충돌..예고!

직경 140m 소행성 '2011 AG5', 지구 향해 돌진

 

직경이 140m에 달하는 거대 소행성이 2040년 2월 5일,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은 29일자 보도를 통해 "미국우주항공국(이하 NASA·나사)가 '오는 2040년 '2011 AG5'로 명명된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소행성이 도시에 떨어질 경우 적어도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지난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 49회 국제연합과학기술위원회에서도 과학자들은 "소행성 '2011 AG5'가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625분의 1로 관측됐다"며 "2040년에 가까워질수록 그 확률이 더욱 높아질 것"

 

 이와 관련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과학자들은 소행성의 진로가 '지구 궤도' 범위 안에 들어올 경우를 대비해 핵무기를 이용, 직접 파괴하거나 진로를 변경하는 방법 등을 연구 중이며 나사의 한 관계자는 "2013년에서 2016년 사이에 해당 소행성에 대한 지상 관측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때 충돌 가능성을 고려한 대비책을 마련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한편 '2011 AG5'에 앞서 오는 2036년에는 소행성 '아포피스(aphophis)'가 지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충돌할 확률은 23만3,000분의 1로, '2011 AG5'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주에 돌아다니는 소행성을 관측한

                     문제로 지구로 날아오는 결과가 올 것을 항상 염려를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2013년에서 2016년 사이에 2011 AG5에 대한 지상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충돌확률이 격감하지 않는다면

                     그제서야 충돌에 대비해도 시간이 충분하다고주장합니다.

 

                               호국인 촌 우리는

                     어쨋든 지금 우리시대는 그렇다 하더라도 다음세대가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봐야 하겠지요.

                     끝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좀더 생각하여 끝을 막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노력은

                     해봐야 하는것이 다음세대를 위하는것이닐까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