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규칙 흐름대로

 

보리싹(보리밟기를 하였는지...   단양에 와서 수양벗꽃을 처음보았어요...     ※ 세월은 어김없이 봄을 지나치지를 않네요.    하늘에서 정하여진데로 흘러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라고 하지요.    그 흐름의 규칙을 깨지않고 흘러가는 것은 자연뿐      자연의 규칙과 섭리를 깨면서 사는 것은 사람뿐    입춘이 지났다고 나무는 물오름이 보이고    봄이오는 바람은 차갑지가 않네요.       호국인 촌 그분의 말씀처럼    자연 그대로 그흐름에 자신을 맡기고사는 것이    최상의 삶이라고 늘 하시는데...    어찌 사람만이 자연의 흐름의 규칙을 어기며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