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분에 대한 것을 다 쓰지는 못하지만.
이세상은 두번 얼음의 세계를 지나고
지금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지나간 유물들을 찾다보니 수세기전에는
어떤 것을 썼으며 어떻게 살았나를 과학자들에 의하여
밝혀지고 있듯이 어느세기에 쓰던 치과의 수술도구도 발견하고 .
어느때는 손목시계를 발견하기도 하였으며,
태평양 한가운데 엄청 큰 뮤대륙이 바닷속으로
갈아 앉기도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듯히...
이것은 두번의 지구자체 변화의 흐름을 말하는것처럼.
지금의 이시대는 그분께서 현실에 계신
무언가가 있듯히... 어찌보면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분을 볼수도 있고 느낄수도 있는 커다란 행운도 있지만
우리들 자신이 그것을 이해못하고
물질만능속에서 살다보니 이런 문제도 있지만...
지금 사람들은 수세기를 걸쳐
최고의 화려함을 느껴보지도 못하던것을 누리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무한에너지를 이용하여 살수있는 방법을
그분께서는 알고계시기에
그분생각에 의하여 타고다니는 것의 발달이든가
무한에너지를 이용하여 먹거리를 키울수도 있는것이며...
사람이 살아가는데 먹거리인 식물이 살아가는데
제일 필요한 삼대 원소가 빛, 물, 온도인데
그것을 우리스스로가 오염을 시키고 파괴를 시키다보니
지구자체가 4/5 이상이 썪어버린 지구입니다.
이것을 지금이라도 사람들 자신이
정신을 차리고 세상을 변하게 한다면
새로운 세상이 될수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밭갈이가 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지금의 지구자체를 사람몸으로 비교해본다면
지금 상태는 피부자체가 피부암에 걸린 것입니다.
그 암을 과연 누가 치료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일어나고있는 환일현상이라든가,
두바이가 갈아 앉고 있고,
2012년에는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고
요한계시록에도 지구는 멸망한다고 하고 있으며,
화성에서 왔다는 아이도 2011년에서부터 2013년에는
지구자체가 멸망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지요.
이렇게 멸망이라는말 말 많은 말 속에서
진짜냐 가짜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지금 이현실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믿음도 주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남을 배려할줄도 알아가다보면
남을 위한다는 것은 결론은 자신을 위하는 길이고...
남을 위하는 것은 결국 자신 때문이라는것을 알것입니다..
이세상의 흐름 끝자락에 서있는 우리들
마지막 불꽃같은 세상속에서 우리는 자신보다도
남을 위하는 마음에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기를 바랄뿐이며
진짜로 나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오늘을 만들어서...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는 지금이라고 말하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