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지구 종말론? 과학자는?...
우리는 지금 학자들과 입씨름을 하면서
짧은 순간을 보낼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2년의 대멸망이라는 말은 멸망을 보고서도
학자들은 이론적으로 보면 아닌데
왜 대멸망이 되었을까. 할 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지금 우리는 대멸망이라는 전재를 놓고 이론으로만
이야기를 할뿐 진짜를 아무리 이야기를 한다고
인정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우리은 인정하는 그들이 몇명인가가 더 궁금 할뿐이며
살아남을 씨앗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호국인 촌 그분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보이는 세계보다는 보이지 않는세계가
얼마나 큰지를 모르는 지식인들과 현실주의자들이지만
보이는 세계만을 부르짖기에
안보이는 세계의 흐름을 없다고 생각을 하기에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안보이는 세게를 인정한다면
지금 현실이 이렇게까지 망가지지는 않을 것인데...
정말 자신들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다음 세계도 생각하면서 정신을 바로하고
자신이 누구인가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신" 자연이 하시는 일들을
사람들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며...
2012년을 맞이하면서 마음으로 안타까움을 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