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멕시코 관광청에 따르면
2012년에 대재앙이 발생해 지구가 멸망한다는
대재앙이라고 하는데도
눈앞에 돈이라는 종이쪽지에 정신을 팔고있는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우리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며
돈보다 마음이며 마음보다는 정신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하는 것이 진짜의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허황된 생각보다는 진실한마음으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의 2011년에서
2012년을 향하여가는 흐름속에서 걱정이 됩니다.
지구 밭갈이는 시작되었는데...
우리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