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날마다 더해가는 기쁨

호국영인 2010. 8. 26. 08:37

호국인 선생님의 손길만 와 다으면 60십여년동안

살아 오면서 갯벌에 모래 쌓이듯 내몸속에 쌓인

저급한 기운이 수도물 흐르듯 터져 나오니

 

내몸안에 혼탁해진 피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어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편안해 지고 근육통

신경통이 사라지고 소대변이 순조롭고 빠지고

 

머리털이 돋아나니 이아니 기쁜가

청춘을 돌려다오 아무리 소리쳐 봐도 초라한 모습으로 변해가던

내인생을 선생님의 손길 하나로

 

내청춘을 돌려받아새로운 인생으로 살게 되었으니

날마다 행복한 시간이 꿈만 같지요

분명 꿈은 아니고 희망의꿈 무지개가 빛나는군요.

 

돈많은 재벌들도 불치병으로 현대의학이

고도로 발달한 세계유수의 유명병원들을 찾아 다녀도

못 고치고 전전긍긍 하는것을 보고있읍니다

 

억만금을주고도 못산다는 내건강을 선생님께 돌려받았지요 

병고에 시달리는 세상사람들 몸과 마음을 치료하여

맑고 깨끗한 정신을 되 찾으시기 바랍니다

 

꽃든남 (智人) 

 

'호국신인촌 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물 과 마음의 비교  (0) 2010.08.27
씨뿌리고 가꾸는 즐거움  (0) 2010.08.26
모든일은 마음속에서  (0) 2010.08.25
높은곳을 향하고 넓게보라  (0) 2010.08.24
무공해 청정식품  (0)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