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상(영의세상)은 재물은 가져갈수 없지만
기쁨과 행복은 가져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은 현세상에 잠깐 살기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재물을 탐하고 허욕을 부리지만
다음세상(영의세상)을 생각하면서 사는사람은 별로없지만
일신의 영달을 누리 면서도 주머니를 더 채우려고
혹세무민 하는사람들 지체높은 고위직 인사들
재물이 많아 주체를 못해 재산관리인을 두면서
더 많이 가지려고 부당하게 검은돈을 받고도
변명을 하며 양심을 속이는 사람들
잠깐 재물을 모을지는 몰라도 기쁨과 행복은 도망가 버립니다.
언제 잘못된 거짖말이 들통나 얼굴에 똥칠하고 창피를 당할까봐
마음 속으로는 날마다 불안해 전전긍긍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불려가 세상사람들 앞에서 말문이 막히고
잘못을 시인하고 고개 숙일때
같은 사람들은 자기도 저렇게 챙피를 당하면 어떻게하나 하고
그 자리가 바늘방석과 같을 것입니다.
어차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세상인데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나누고 배풀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인데
그 행복은 누가 가져 가지도 못하고 나누면 배가되는 행복을
나눌 줄 모를까요?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국가적으로 나아가 지구촌 세계가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