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달아 달아 금싸라기 밝은 달아"

호국영인 2012. 1. 30. 01:11

 

“달아 달아 금싸라기 밝은 달아”
… 美-中-日-印 ‘달 전쟁’ 후끈
 

■ 세계각국 달 선점 경쟁… 탐사선 줄줄이 발사



《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달에 초소형 위성(큐브샛·Cube Sat)을 보내려는 '루너 임팩터(Lunar Impactor)' 프로젝트는 이르면 2013년 시작된다. 달에는 2016년 쏘아 올리는 게 목표다. '루너 임팩터'가 가동될 2013년부터는 우주 강국들이 달을 둘러싸고 '우주전쟁' 2라운드를 벌인다. 중국과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신흥 우주 강국들은 2007∼2008년 잇달아 무인 달 탐사위성을 발사하며 1라운드를 치렀고 이제 2라운드를 눈앞에 두고 있다. 》


 

 


○ 달에 탐사선 보내 국력 과시

1969년 아폴로 11호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달에는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았다.
우주 선진국들이 달을 선점하려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달 탐사는 자국의 우주기술 수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기에 좋다. 달에 탐사선을 보내 국력을 과시하고 자존심도 세우는 것이다.
달 자체가 과학적인 연구 대상이기도 하다. 달은 인류가 직접 탐사해 연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태양계에서는 특별한 행성이다. 달을 연구해 태양계와 행성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했는지 알아낼 수 있다.

○ 중국 인도 일본 잇따라 보내

 

최근 달 탐사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는 중국이다.
달 탐사의 전통적 강국인 미국은 현재 달 상공에 쌍둥이 위성인 '그레일(GRAIL)'을 띄워 달의 중력장을 측정하고 있으며 2014년경 달 대기와 먼지를 관측할 위성 '라디(LADEE)'를 보낼 예정이다.

달 탐사에 들어간 각나라 국력 과시까지 내세워

    이제는 달나라도 몸살이 나온다는 소식이

    머지않아 들리지는 않을지...

   

     달아 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이제는 그 노래가 무색하게 들리는군요.

  

    사람들의 생각은 어디까지가 한계일까요.

    무수히 연구하시는 분들

    사람들의 이승과 저승도 연구할수 있다면

    사람의 그 연구는 어디까지 할수있다고 생각할까요.

 

    호국인촌 그분께서는

    이승과 저승을 말씀하시면서

    시작과 끝은 바로 이어지는 고리의 뜻을 알고... 

    백년도 못사는 이승에서 깨달음이라는 진리를 가르쳐 주시면서

    저 세상가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목적의 길을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