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년 전 고대 괴물 개미 재현...
일반 개미보다 훨씬 큰 머리와 몸집을 가진 '몬스터 개미'가 탄생했다.
캐나다 맥길 대학 연구팀은 수백만 년 전에 살았던 고대 개미와 유사한 '슈퍼솔져(super soldier)'로 불리는 몬스터 개미를 탄생시켰다고하며 이들은 일반 개미의 유충에서 채취한 특별한 호르몬을 갖고 몬스터 개미를 만들었는데 일반 개미보다 몇 배 이상 몸집이 크고 능력도 뛰어나며 다른 개미가 자신의 집을 침입하려 할 때면 거대한 머리를 이용해 공격하며 이개미는 3500만~3600만년 전에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 주로 미국과 멕시코 사막등야생에서태어나지만, 요즘은 거의 드물다고 하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특별한 호르몬을 갖고 몬스터 개미를 만들어냈으나 그것이 어떤연구를 위한 것인줄은 모르겠으나 자연의 흐름을 파괴하는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는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흐름이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우리인데 하물며 자연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간다면 과연 어떻게 될지?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자연의흐름을 막는 것은 자신의흐름을 막는 것과 같은 것이기에 흐름을 막을 수도 막지도 못한다고 하셨는데. 지금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있는 줄 안다면 이런일은 만들지 않을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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