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년전 제물용 아이들 집단유골 발견
※ 제물을 바친 이유가 날씨에 있다고 보며 미라 주변에 두터운 퇴적층이 형성돼 있음을 감안할 때 아이들이 살해되기 직전 혹은 살해 됐던 시점에 극심한 폭우가 내렸던 것으로 판단한 것이며 당시 아이들은 비옥함과 개선을 의미 했고 라마는 음식과 의복,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귀중한 존재로써 여겼기에 이렇게 아이들을 제물로 목숨을 앗아간 것입니다.
사람들 욕심으로 인한 편안함을 얻고자 어려운 집안의 아이들을 돈으로 목숨을 사서 제물로 바쳐진 것이겠지만...
호국인 촌의 우리는 분명히 말을 할 수있는 것은 신은 생명체의 목숨을 원하지 않으며 피를 보는 것을 거부하며 지금 까지도 종교를 앞세워 피를 원하는 곳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우리는 타파하며 마지막의 끝세상에 다른 생명체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고 자신들의 갈 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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