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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망토 기술 개발,투명인간 눈앞…전세계 흥분

호국영인 2012. 1. 10. 00:15

 

시간 망토 기술 개발,

...투명인간 눈앞…전세계 흥분...

 

미국 과학자들이 순간적으로 빛의 흐름을 조작해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하는 '시간 망토' 기술을 개발했다.
감시 카메라나 영화 필름을 조작하는 방식을 이용해 활동 자체를 비가시화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동안 과학자들은 이러한 '투명 망토'를 만들기 위해 인간의 눈이 감지하는 빛을 바꾸려고 노력했으며, 인간이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눈이 빛을 감지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빛을 방해하면 순간적으로 시야를 가릴 수 있는 원리이며,,단순히 빛의 공간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눈이 감지하는 빛의 속도 변화를 시도했다.

빛의 흐름을 분산시켜 일부를 빠르게 조절하고 다른 한 부분을 느리게 조절하여 빛 사이의 간격을 발생시킨 것이다. 이 간격은 우리 눈이 감지하지 못한다. 광섬유 기술을 이용해 마치 과거에서 1분의 1초를 지우는 것과 같다. 실제로 실험과정에서 40조 분의 1초 동안 현상을 시야에서 가리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기존 투명화 기술은 빛의 흐름을 3차원 공간에서 조작하지만 이번 연구는 빛의 흐름의 속도를 변경한다. 공간이 아니라 시간 차원에 변화를 준 것이며 "사건이 발생할 때 일종의 시간의 구멍을 만들어낸 것이다. 당신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조차 없다"고 한다
.

시간을 통해 투명성에 성공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 연구진은 탄소 나노튜브를 이용해 신기루 효과 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마음대로 켜고 끌 수 있는

    투명망토를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고합니다.


    비디오에 나타난 투명망토는 물속에서

    스위치 조작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했으며

    연구진이 열이 빛을 휘게 만들어

    마치 앞에 물웅덩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광열편향 현상을 이용한 것이라고합니다.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것을 만들었네요.

    사람들이 꿈꾸는 것은 투명인간을 원하는데...

    호국인 촌 우리들은

    투명망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착한 사람이 이물건을 가졌을때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마음이 검은 사람이 이것을 가졌다면 우리는 생각을

    해봐야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음이 검다면 무슨 짓을 할지모르는 것이 아닌지요.

     만들때는 사용과 부서지는 과정도 같이 알고했으면 합니다.

   

    이왕 만들어졌다면 관리를 잘하여...

    좋은 목적으로만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