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물고기처럼 숨 쉬는 것 가능해진다

 

물 속에서 물고기처럼 숨 쉬는 것 가능해진다...

 

물 속에서 거추장스러운 산소탱크 없이도 숨 쉬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스라엘 발명가 앨란 이자르 보드너가 물 속에서 산소탱크 없이도 숨 쉴 수 있는 기구를 개발했으며, 발명된 기구는 '헨리로우'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액체 안에 녹아들 수 있는 가스의 양과 이에 비례하는 액체의 압력을 계산해 사용하며 기본적인 원리는 물고기가 물 속에서 호흡하듯 물 속에 녹아있는 공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구는 압력을 높아지면 더 많은 가스가 액체 안에 녹아들게 되고, 다시 압력을 낮추면 액체 안에 녹아든 가스가 다른 가스를 방출해 내는 기본 원리에 따라 작동된다. ※ 기구는 산소가 용출돼 쓸모없어진 물을     다시 바닷물로 내보내는 하나의 배출구와, 바닷물에서     산소를 추출해 호흡을 위해     제공하는 또 다른 배출구로 이루어져 있고     이러한 시스템을 통하면 바닷물에서 산소탱크 없이도     녹아있는 산소를 추출해 호흡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는 더울때는     바닷속으로 들어가 더위를 피할수도있고,     해녀들이 바닷속에 들어가 많은시간을 나오지 않고     해물을 채취할수가 있고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수가 있는      기발한 발명품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