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
사람이 사는 세상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요.
어느곳에 필요한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자기가 개척과 선택을 하고
만족을 느끼면서 자기일에 충실히 하는사람도 있고
불만족으로 하는사람도 있지만...
직업이라는 개념에 따라 자기가 만족을 느끼는 직업이 있고
만족하지 못하는 직업도 있고
어쩔수 없이 가족들을 위해서 하는것이 있고
천직이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고
즐거워서 하는 사람도 있고
모든일에 만족이라는것은 없는것이라고들 하지만
서로가 서로을 그냥 베풀어 주는 힘으로
다 같이 걸어가는 것이 직업이라고 생각하면은
일한만큼 댓가을 주니 감사하고
상대도 그사람의 댓가을 줄수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이런것이 세상사라고 말하고도 싶지만
자신이 필요한 곳에 있다면 그보다 행복은 없겠지요
그러나 필요치 않은 그자리에는
항상 가시방석이며 마음조이며 언제 주인이 나가라고 하지않을까
눈치보고 일하다보니 상대는 더 무거운 어둠속에서 헤메이며
언제나 기 한번 못피우고 고개숙인체
집에와서 가족들 눈치까지 보게되는 것이지요.
결국은 자살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것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필요한 직업에서 필요한 사람이라면 항상 즐거운 미소에
주인에 눈치도 안보면서 자기 할일을 충분히 하다보니
주인도 마음에 들고 본인도 행복하지요.
그사람을 생각해주는것은 각자 필요한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세상속에서 자기 직업에 만족을 느끼고사는사람
책임이라는 의무 그것이 세상사는 방법이라고 할까요.
평양감사도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안한다는 속담이 있듯히
모든것은 자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도 자기고 일하는것도 자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것은 아닙지요
본인이 좋아서 선택을 했으면 거기서 만족을 찾아서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보지도 안하고 투정부터 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이지요
그것은 다같이 힘든 일입니다
하다보니 이일은 정말 내가 하기에는 부족함을 느낀다면
같이 생각을 해보고 그래도 아니라면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주인이 힘들지 않게해주는것이 원칙이지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
의무적인 일보다는 꼭 필요한사람으로 사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종업원도 될수있고 사장도 될수 있지요.
본인을 이끌어 주시는분이 계실때는
한번 정도는 생각해 보시고 그소리을 들어보세요
조금의 관심이 자기의 길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어두운길 보다는 밝은길이 더욱 잘 걸을수 있지않습니까
관심을 주는것은 내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필요한사람 나는 필요한사람 그렇게 살아봅시다
살다보면 힘이생기고 가다보면 길이보일것이고
다 같이 존중하고 다 같이 사랑하고 다 같이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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