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코브라' 제치고 '모기 1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을 선정하였다. TOP 10'을 선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결과는 의외로 사자, 상어, 코브라 등을 제치고 모기가 1위를 차지하였다고한다.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연간 2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두 번째로 무서운 동물로는 '킹코브라'가 선정되었으며 평균 몸길이 3m를 자랑하는 이 코브라는 다른 종류의 뱀은 물론이고 동종도 잡아먹으며, 특히 킹코브라가 가지고 있는 신경독은 물리면 매우 짧은 시간에 호흡과 심장이 정지될 만큼 강력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야도쿠가에루(독개구리)가 '가장 무서운 동물'에 이름을 올렸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람 아닐까", "귀여운 북극곰도 무서운 동물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 사람들은 의외로 작은 곤충을 무서워하며 그중에 특히 모기는 사람을 물어 콜레라를 비롯하여 각종전염병을 사람들에 옮기고 그로 인하여 사망하는 수가 한해 2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니 보통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모기가 알큐 10~20 만 되어도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모기가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여 사람의 귀속으로 들어가거나 코 속으로 들어가 깨물고 늘어지면 꼼짝없이 병에 걸리거나 하여 사람들이 괴리워 하다가 목숨을 잃는수가 허다하며 과연 살아남는 수가 몇이나 될것인가...
이렇듯 사람들은 작은 모기를 무서워하지만 우리는 약을 뿌려잡거나 모기장을 쳐서 그속에서 모기를 피하면 된다고 하지만 세상에서 모기보다 더 무서운것은 사람이 아닐까요.
자신을 위하여 남의 목숨도 아깝지않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서는 무슨짓이라도 서슴없이 하는것은 오로지 사람밖에 없으며 지구를 파괴시키는 것도 사람밖에 없으니...
이세상에 제일 무섭다 무섭다 하여도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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