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야옹~’ 고양이 울음소리 내는 신종 개구리 발견

호국영인 2011. 9. 18. 08:25

 

‘야옹~’ 고양이 울음소리 내는

 

...신종 개구리 발견...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내는 신종 개구리가 발견됐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과학 사이트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전하였다.

인도 델리대학 비주 다스 박사팀이 인도 서고츠산맥 일대를 조사한 결과,

12종의 신종 개구리와 멸종된 종으로 알려진 3종을 추가로 발견하였다고

15일 국제동물분류학회지 '주택사'(Zootaxa)를 통하여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에는 일반적인 개구리울음보다

고양이 울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는 개구리가 발견돼 시선을 끌고 있는것이며,

닉티바트라쿠스 푸치(Nyctibatrachus pooch)로

명명된 이 '고양이 울음 밤 개구리'는 몸길이 약 3.5cm의 작은 개구리로

이름 그대로 고양이 울음과 비슷한 소리를 내고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인도의 서부해안을 따라 형성된 산림지역에 분포한

야행성의 습지 서식 개구리 닉티바트쿠스 종을 찾기 위하여

지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약 6년간에 걸쳐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하여지고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보존협회(CI)와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난해부터 아직 생존 가능성이 있는

양서류 10종을 찾기 위하여 벌인 대규모 조사의 일부분으로 알려지고있다고.

※ 사람이나 동물.식물이나

    모든 생명체들은 똑같은 생명체는 없읍니다.

    쌍둥이도 각각 틀리게 태어나는것처럼...

    사람도 사장이 있으면 직원이 있는것처럼

    동물.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사람이  본 그것으로 신기한것 뿐입니다.

 

    얼마전 단양집에서 본 개구리는 염색체가 전혀 없는

    노랑색 개구리 한쌍이 돌아다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 보다도 신기한 일들을 많이 처험하고 있지만...

 

    호국인촌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동물.식물이나 사람이나 생명은 똑같은 것인데.

    사람은 급인의 생명이기 때문에...

    더 생각하고 더 좋은곳으로 가야하는데...

   

    보이는 현실속에서만 보고있기 때문에

    잘 잘못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시면서...

    좀 더 많은 생각을 하여

    지혜속에서 본인의 길을 찾으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