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네스호 괴물 봤다는 목격자 또 나타나

호국영인 2011. 9. 16. 01:40

 

 

네스호 괴물 봤다는 목격자 또 나타나...

 

 


 

 

 

 

 

 

 

 

 

 

 

 

 

 

 

영국 최대 담수호인 네스호에서 괴물, 다시 말하여

‘네시’를 봤다는 목격자가 또 나타나 화제가되고있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네시를 목격하였다고

주장하는 이는 네스호 인근 루이스턴의 주민 존 로(31)이며,

네스호에서 양어장을 운영하는 로는

괴물이 물 속으로 사라지기 직전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아놓았다.

그는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이슬비가 오는 이상한 날 아침에

뜬 무지개를 촬영하기 위하여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그때 커다란 혹이 두 개 달린 검은 괴생명체를 봤다는 것.

순간 네시라고 확신한 로는 수면 위로 드러난 괴물의 등 일부를 찍는 데

성공하였으며, 그가 사진을 찍자마자 괴물은 물 속으로 사라졌다고.

로는 “날마다 네스호에서 일하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봤다”며

자신도 “사진을 직접 찍기 전까지는

네시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몇몇 주민은 고기를 잡으러 수중으로 다이빙하는 새들이라고 말하고있지만

정작 로는 현장에서 새들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1933년 이래 네시를 목격하였다는 사람이 숱하지만

실체가 확인된 적은 없었고, 과학자들은 네시에 대하여

‘현대판 신화’라며 끊이지 않는 목격담이야말로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일축하였었다.

영국 BBC 탐사팀은 심층 조사 끝에 2005년 네시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린 바 있고, 수심 240m, 길이 36km에 이르는 네스호는

스코틀랜드 고지를 양단하는 그레이트글렌 계곡에 있다.

뭍 가까이까지 수심이 매우 깊어

수생 식물은 거의 살지 않는다고 하며, 호수 밑바닥에 사는 동물도 드물다.

 

 

 

※ 지금 세상을 사는 우리는

    진짜를 보면서도 믿지를 못하는 세상을 살고 있기에

    진짜를 놓고 아무리 진짜라고

    믿어달라 하여도 믿지 못 하는 세상이다보니...

 

    진짜 네시를 보았다고 사진을 찍어 놓았어도

    가짜라고 믿지 못 한다는 이유를 대는 것입니다.

    현실이 그렇더라도 우리는

    진짜는 인정을 하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분명 이야기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

   끝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까지도

   모두가 중심을 향하여 모여들게 되어있다고 하십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있기에

   사라진 것으로 알았던

   철새도 날아드는것이 다 그런 이유입니다만...

  

   과연 몇사람이나 믿어주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은 거짓이라고 하겠지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쨋든 내시가 내시호에 나타났다는 것이

   사람들이 제일 궁금증이

   풀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