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마루타,
과테말라서 성병 생체실험...
<한글기사> 미국판 마루타, 과테말라서 성병 생체실험 생체 실험을 하는 동안 최소 8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당시 생체실험 프로그램을 조사한 위원회가 29일 밝히고 있다. 접촉이나 주사 접종 을 통하여 성병에 노출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83명의 사망자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 한다면서 성병에 감염된 1천300명 중 700명 이하가 치료를 받았다고한다. 성병을 이용한 생 체실험을 하였다고 폭로하여 충격을 주었었다 진상을 조사할 위원회 설립을 지시하였고, 알바로 콜롬 과테말라 대통령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였으며,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도 실험이 부도덕한 짓이었다고 유감을 표하였다. 수산 레버비 미 웰즐리칼리지 교수가 존 커틀러 박사가 이끌었던 생체실험의 개요를 적어둔 서류들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었다. 알아보기 위하여 정신질환자와 교도소 수감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무리 어려운나라라고 하여도 사람을 속이고 생체실험을 하였다고 하니 이것은 부도덕한 짓 정도가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실험도 문제가 되었었는데 하물며 사람들을...어떻게 5천5백명이 실험을 받았고 1천3백명이 성병에 걸렸는데 그중 7백명 이하만이 치료를 받았고...
그렇다면 나머지는 고쳐주지도 않았다는 결론이며 83명이 죽었다는 것은 어찌보면 빙산에 일각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 많은 숫자가 실험의 대상이였을 수도 있으며 1천 3백명이 성병에 걸려다고 하는데 그것을 어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실험중에 이유도 모르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죽은 사람들만 억울하고 비통하겠습니까. 죽은 사람들의 가족들은 억울하게 피해를 본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약을 만들어야하는지???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약을 만들수가 없는 것인지 알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호국인촌 식구들은 호국인 촌 그분께서 아픈것을 비롯하여 정신까지도 이끌어 주시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천운을 가진 호국인촌 식구들 그분이 계시는것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이렇게 사람으로써 부도독적인 생각으로 많은 사람을 소리없이 실험대상으로 자신도 모르게 죽어가고 있다는 것에 통탄을 할 노릇이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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