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아이린`에 희생된 괴물..전설의 추파카브라?

호국영인 2011. 9. 1. 05:27

 

`아이린`에 희생된 괴물...

 

...전설의 추파카브라?...

 

미국 허리케인 아이린 발생 후

형체 모를 괴물이 나타나 화제가 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나타난 괴생명체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것이다.

▲ 해변에서 발견된 괴생명체 (사진=BuzzFeed, 유튜브 동영상 캡처)


코뿔소만한 몸집에 늑대의 주둥이, 거기에 곰의 얼굴을 가진

정체불명의 이 생명체는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이 지나간 뒤 발견되었기에

`아이린 괴물(Irene Monster)`로 불린다.

미 언론과 TV 등을 통하여 사진과 동영상이 소개되면서

괴생명체의 정체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괴생명체가

전설의 괴물 `추파카브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였다.

아이린 괴물 못지 않았던 괴생명체들..

여전히 미스테리는?...

아이린 괴물 등 괴생명체

아이린 괴물 등 괴생명체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발견된 일명 '아이린 괴물' 못지 않게

미국 곳곳에선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로 논란이 일었던 바 있으며,

2년 전, '아이린 괴물' 보다 더 화제를 불렀던 건 로드킬을 당하여 죽은 생물이다.

'아이린 괴물'처럼이빨이 드러나 있진 않지만

당시 이 괴물은 두 귀가 기형에 발가락 5개, 발톱이 길고

등에 한 웅큼의 털이 나있을 뿐 몸엔 털이 없다. 이 때문에 당시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실험을 하다 생긴 동물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다.

오소리와 모습이 비슷하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있었지만,

오소리로 보기엔 이 괴물은 몸 색깔이 하얗고 전체적인

모양새가 기형이라 오소리로 보기엔 무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아이린 괴물과 같은 괴생명체는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바다에서

발견된 괴물 오징어가 아직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발견된

이 오징어는 죽은 채 발견이 되었는데 몸 길이만 7.5m나되는 것이다.

이 괴물 오징어는 무게도 약 90kg에 달했으며,

특이한 모습의 오징어 발견에 여러 의견이 나왔으나 괴물 오징어와 같은 심해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해저 소음과 관련있다는 주장이 지배적이었다.

아이린 괴물처럼 미국 현지 내에서 발견되는 괴생명체로 인하여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장 괴생명체를 제보하는 이에게 상금을 내거는 행사를 하기도 하였고, 이 행사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응모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이린 괴물 등

미국 현지에서 출몰하는 괴생명체에 대해 "진짜 괴물이 있는 건가?"

"모습이 징그럽다", "동물 모양 같지 않은 이상한 모습이다" 등 반응들이다.

 

 

※ 아이린 발생 후

    형체 모를 괴물이 나타나 화제가 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나타난 괴생명체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괴생명체가 전설의 괴물 `추파카브라`로 추정된다는

    아이린 괴물이 죽어있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이린 괴물과 같은 괴생명체는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바다에서 발견된 몸 길이만 7.5m나 되고

    괴물 오징어 무게도 약 90kg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세상에는 알수가 없는

    대형의 오징어가 심해에서 올라와 죽는다는 것은

    해저 소음과 관련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자 하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세상이 다되었기에 세상에 숨겨져 있던 것들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하는 뜻에서 보이겠지만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라는 의미인데...

 

    아이린 괴물이라든가 대형 괴물 오징어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우리는 그분의 말씀같이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갈길을 생각하였으면 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