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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재앙, 앞으로 100만명 이상죽는다"

호국영인 2011. 8. 30. 08:47

 

 

"후쿠시마 핵재앙,

앞으로 100만명 이상 죽는다"

 

반핵운동가 헬렌 칼디콧 박사도 후쿠시마 사태로 인하여

'더 많은 공포'가 닥칠 것 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이제 시작일 뿐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태의 영향이

핵재앙의 대명사인 1986년 체르노빌 사태보다

더 심각하다는 과학자들의 분석이 나왔다고 하며,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의 양이

많게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68.5배에 달한다고 공식 인정 하였다는 것입니다.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 등 6개 항목에서

후쿠시마 사태를 체르노빌 사태와 비교해보면

후쿠시마가 더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기에

인류 최악의 핵 참사는

체르노빌이 아닌 후쿠시마인 것입니다.

폭발 및 방사능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의 수는

체르노빌의 경우 사고 후 25년간 20만 명에 달하고

후쿠시마는 앞으로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는겁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일본에서 지진으로 원전사고가 일어났을때

앞으로 많은 사람과 피해가 속출할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일본에서 100만명이 죽는다는 그말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며 체르노빌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 있다고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지구자체를 우리들 스스로가 죽게 만들었다는 것을

사람들은 인식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며

모든 생명체의 교란이와

우리들 스스로가 변형을만들고 죽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사성 세슘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사능 물질로 앞으로 일본을 비롯하여

그 주변 국가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생길지는 뻔한 이치입니다.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는 그렇다고 해도

앞으로 태어날 다음세대가 다음 세대에서

살아갈 일들이 까마득 하고 안타까운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깜깜 할 정도의

어렵고 힘든 세상만을 남겨주고 가는 우리입니다.

그러기에 현제우리와 다음세대도 그렇고

지금이라도 자신들이 지금 처해있는 어려움의 길위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 나의 바른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호국인 촌의 뜻이기도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정신을 차려

자신의 바른길을 찾아갈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100만명이 죽는다는 뉴스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들의 자신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