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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의 침공.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인가?

호국영인 2011. 8. 29. 07:28

 

돌연변이의 침공…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인가?...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지금의 세상은 마지막 불꽃이 꺼져가는 세상이라

생태계자체에도 반란이 일어난 것이라 말씀을 하셨듯이

 

 

1980년대부터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비자연적 돌연변이의 등장이 폭발적으로 등장하였지만

과거 돌연변이는 주로 DNA의 복제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하였지만,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돌연변이들이 발견돼는 이유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핑크빛 메뚜기가 발견되기도하고

고양이보다도 큰 괴물 쥐가 등장하였고

구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문에 돌연변이된 것으로

추정되는 4m 길이의 괴물메기와 1m가 넘는

지렁이가 나타나기도 하였고...


일본에서는

한 꼭지에 가지 4개가 달린 돌연변이 가지가 열렸고
꽃이 두 개 달린 민들레가 나왔으며 또한

꽃대가 꽃잎을 뚫고 나온 장미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기존 항생제에 면역력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인

`슈퍼 바이러스`라고도 불리는 이 바이러스는 진화를

거듭해 웬만한 항생제로는 잡을수가 없게되었다고 합니다.

 

 

`슈퍼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과거 유럽에서 퍼진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이

가까운 미래에 재현될 것을 걱정과 우려도 하고있으며...

 

 

인간의 기술발전과 산업혁명 이 후

환경 파괴는 결국 생태계를 파괴 하고 있으며

최근 발견되는 돌연변이의 원인을 규명할 수는 없으며

오존층 파괴와 공기중에 떠다니는 수많은 화학 물질·

수질 오염· 방사선 누출등 일일이 열거는 할수 없지만...

 

 

인간들의 발전이 생태계를 교란시켰고

그 책임을 떠안을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사람들에게까지 그 피해가 올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약한것이 인간이며

제일 파괴를 많이하는 것도 인간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생각에 생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