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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요정`(?) 사로잡은 男 화제

호국영인 2011. 8. 20. 06:28

 

살아 있는 요정(?) 사로잡은 男 화제...

멕시코 중서부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살아 있는 요정`을 사로잡았다고 주장하여  

3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고한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22살의 호세 말도 나도는 구아바 열매를

잡는 순간 반짝이는 물체가 보여 반딧불이라고 생각하였는데

확인하여보니 날 벌레가 아닌 동화 속에 나오는 요정이었다고.

멕시코의 아스떼까 TV 등 외신들은

이 청년이 요정이라고 주장하는 물체를

포름알데히드가 가득 담긴 유리잔에 보관하고 있으며,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몰려온 사람들은 3시간 이상

줄을 서 기다려야 겨우 요정을 볼 수 있었다고한다.

 

※  동영상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요정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각박하지 않고

     동화속에 나오는 따뜻한 그런 세상에

     우리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 말씀을 드리면

     어떤 말씀을 하실까 궁금합니다.

    

     세상에는 별아별 일도 많지만

     사람들을 꿈을 꾸게하는 마음을 갖게하여

     모든사람들이 부드럽고 죄에 물들지 않은 

     그시절로 가도록 유도를 하는

     요정의 이야기을 보는것처럼 보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의 말씀같이 

     자신을 깨달으면 요정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하기에 따라서 

     버리고 비우고 지우다 보면

     아무것도 남겨지지 않아야 만 

     자신을 찾을수가 있다는것을 알게된다고 하시던 말씀...

    

     세상 모든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