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서부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살아 있는 요정`을 사로잡았다고 주장하여 3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고한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22살의 호세 말도 나도는 구아바 열매를 잡는 순간 반짝이는 물체가 보여 반딧불이라고 생각하였는데 확인하여보니 날 벌레가 아닌 동화 속에 나오는 요정이었다고. 이 청년이 요정이라고 주장하는 물체를 포름알데히드가 가득 담긴 유리잔에 보관하고 있으며,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줄을 서 기다려야 겨우 요정을 볼 수 있었다고한다.
※ 동영상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요정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각박하지 않고 동화속에 나오는 따뜻한 그런 세상에 우리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 말씀을 드리면 어떤 말씀을 하실까 궁금합니다.
세상에는 별아별 일도 많지만 사람들을 꿈을 꾸게하는 마음을 갖게하여 모든사람들이 부드럽고 죄에 물들지 않은 그시절로 가도록 유도를 하는 요정의 이야기을 보는것처럼 보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의 말씀같이 자신을 깨달으면 요정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하기에 따라서 버리고 비우고 지우다 보면 아무것도 남겨지지 않아야 만 자신을 찾을수가 있다는것을 알게된다고 하시던 말씀...
세상 모든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
'참소리 쓴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악어지방이 자동차 연료로사용된다"...대체에너지 (0) | 2011.08.22 |
---|---|
아사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북동부 아동 30만 명 (0) | 2011.08.21 |
뇌 먹는 ‘괴물 아메바’에 2명 사망 美공포 (0) | 2011.08.19 |
기상청도 이렇게"비가 많이오는건 난생처음"이라고 하네요 (0) | 2011.08.18 |
기상이변으로 뉴질랜드는 폭설 (0) | 2011.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