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태양흑점 잇단 폭발… 한반도 덮치나

호국영인 2011. 8. 8. 08:29

태양흑점 잇단 폭발… 한반도 덮치나...

6일 오전 폭발… 통신장애 우려
전파연, 경보등급 4단계로 2013년 폭발 최고조 예상

예보체계 구축 등 대비책 시급

항공기와 지하철, 기차가 멈추고 휴대전화는 한순간 먹통이 된다.

전기가 끊어지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던 정보도 파괴된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도 없고 은행에서 돈을 찾거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일도 불가능하여진다. 지구는 '원시 시대'로 돌아간다.

 

과학자들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이 같은 일들이

태양 흑점 폭발 영향으로 실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있는데

할리우드의 재난영화 '2012'에서처럼 태양 흑점 폭발 영향으로

지진이 일어나 지구가 멸망하는 일은 없겠지만

대규모 정전, 디지털 데이터 파괴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6일 오전 3시쯤 태양 흑점 폭발로

경보등급 4단계(경계 상황)급 지자기 교란이 발생하여

통신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있다.

태양 흑점 폭발에 따른 경보등급은 5단계로 나눠지는데

이번 주의보는 두번째로 높은 등급에 해당하고있고,

지난 3월 전파연구소가 발령한 3단계 '주의' 경보보다도 높은 것이다.

전파연구소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현재까지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국내 일부 항공기가 우주폭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북극 항로를 우회하여

운항하였고, 전파연구소는 "당장 피해는 없지만 일주일 안에

또 다른 폭발이 일어날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 흑점 폭발이 주목되는 것은 최악의 경우 대규모 정전사태 등을

유발히여 엄청난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고, 과학자들은

태양 흑점 폭발이 11년 주기로 일어나며

2013년 5월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태양 흑점이 관측되지 않는 날이 많았지만

올해는 반대로 흑점이 관측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활동이 왕성하여 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대비책 마련에 분주하다.

미국 의회는 지난해 태양 흑점 폭발로부터

배전망을 보호하는 데만 1억달러 예산을 책정하였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태양권물리학부

담당책임자인 리처드 피셔 박사는 "태양 흑점 폭발로 인한 '우주폭풍'으로

병원 진료장비나 은행 서버, 항공기와 공항관제시스템, 방송기기,

철도통제시스템은 물론 개인용 컴퓨터,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은 모조리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있다.

현재까지 관측된 가장 강력한 우주폭풍은 1859년 일어났으며

이로 인하여 세계 전보망이 무력화됐었다.

1989년에는 캐나다 퀘벡주에서 600만명이 우주폭풍 영향으로

9시간 동안 정전 사태를 겪기도 하였었고,

지금은 1859년이나 1989년과는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전기·전자기기 사용이 많아 태양

흑점 폭발로 인한 엄청난 후유증이 예상된다.

태양 흑점 폭발에 따른 피해는 대부분 극지방이

가까운 고위도 지방에서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하지만 폭발 규모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는것이다.

우리나라의 태양 흑점 폭발에 대한 대비는 걸음마 수준이고

태양을 관측하기 위한 전문 위성이나 자체적인 예측 모델이 없고

전담인력도 14명에 불과하고 사정이 이렇다 보니

흑점 폭발로 빛이나 에너지 입자가 영향을 미치더라도

정확한 예보를 하기 어려운 처지인것이다.

흑점 폭발이 최고조에 이르는 2013년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흑점 폭발로 인한 경보 횟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예보 체계나 이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 전파 등 대비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부는 우선 180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우주전파센터를 구축하고

관련된 법체계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 하지만

미국 위성과 기술에 의존하는 형태인 데다가

당초 계획된 근무 인력이 55명에서 44명으로 축소되는 등

인력 수급 계획도 불확실한 상황인것이다.

태양 흑점 폭발=

태양의 특정 지점에 강력한 자기장이 형성되면 주변 온도가 떨어져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이는 흑점이 만들어진다.

이 지점이 폭발하면서 '태양폭풍'(우주폭풍)이 발생, 다량의 빛과

전자파·에너지 입자가 지구를 덮치게 되면 전리층과 자기장이 교란된다.

 

 

※  과학이 발전하다 보니 우리들이 모르고 살았던것을

     이제는 알아야하고 배워야하고

     이해 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알아야만 현시대를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태양 흑점 폭발 영향으로 

     항공기와 지하철, 기차가  멈추고

     휴대전화는 한순간 먹통이 되고 된다.

     전기가 끊어지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던 정보도 파괴된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도 없고

     은행에서 돈을 찾거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일도 불가능해진다.

    

     지구는 '원시 시대'로 돌아간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런문제들이 일어나는지 일어날때는 

     문제가 있다는것을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과학의 힘이 이렇게 부서질때를 생각해셨는지요

    현실화가 됀다고 생각해 보셨읍니까?...   

   

    그래서 호국인촌 그분께서 그것을 대비 하고자 

    "무공해 무안 에너지" 를 만들어야

    사람들이 살아갈수 있다고 하신것입니다.

  

    과학자들 정치인들 무엇이 먼저인지...

    숙제 문제 답 빠른 시일 안에 풀어가셔야 할것입니다.

    이 답은  호국인 그분 만이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