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폭발 직후의 섬광과 버섯구름, 섬뜩하네...
핵폭발(nuclear explosion)은 핵반응이 빠르게 일어나 에너지가 급작스럽게 터져버리는 것을 뜻하며, 핵폭발은 핵분열과 핵융합으로 나눌 수 있다. 대량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과정에서 핵폭발 후 처음에는 엄청나게 강한 빛과 열의 구(光火球)를 만들고 계속해서 버섯구름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 핵폭발이 일어난 뒤 발생하는 거대한 핵구름
핵폭탄이 터진 직후 엄청난 빛과 열의 구(光火球)가 발생하였다가 사라지면 거대한 핵구름이 발생하고, 버섯구름을 형성하며 대기권으로 확산되는 핵구름은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 물질을 포함한 가루(핵진)을 지면에 떨어뜨리면서 광범위한 지역을 오염시키는 것이고, 지하 동굴 같은 곳으로 대피하여 광화구 직접적 피해에서 벗어났더라도 핵진의 피해까지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고한다.
※ 핵폭탄이 공중에서 폭발할 경우엔…
핵폭탄이 지면에서 일정 높이에서 폭발할 경우, 고온과 고압의 핵폭탄 파편이 X선처럼 아주 빠르게 사방으로 퍼져 나가며, 이 과정에서 주위의 찬 공기를 급격히 뜨겁게 달구며 뜨거운 공기가 고온의 복사선을 흡수하면서 더욱 뜨거워지면서 거대한 광화구(光火球)를 형성하는것이다. 아무리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물론 자동차와 항공기도 순식간에 핵무기의 제물이 될 수밖에 없는것이다.
※ 사람들은 이렇게 무서운 무기를 물론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유용하게 쓰고는 있지만 유용하게 쓰는 곳에서도 문제 발생이 많은데
특히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일본의 원전에 대한것을 보면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오염이 되어 풀한포기 나지 않으며 기형이 생겨나고 있으며
무기를 만들어 사용 할때는 얼마나 많은 피폭자가 나올 것이며 산천이 모두가 초토화하여 생명체가 살수가 없게 만들려고 하는지...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원자력으로 무기를 만들지도 말아야겠지만 원전을 이용한 에너지 문제를 무한 에너지로 바꾸어 주시려고 하는데
호국인 촌 그분께 배워간 그사람 한사람만의 독식이 아니기에 우리들 모두에게 주신다고 하십니다.
단지 사람들이 모르고 혼자만의 욕심 때문에. 귀를 귀우리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주을 생각하고 지구을 생각하고... 지금 세상을 보고 무엇이 정답인지... 우리는 알려면 진짜를 알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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