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 때 UFO 나타났다…CNN 생방송에 포착...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모래폭풍 당시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지난 일본 쓰나미와 칠레 화산 폭발에 이어 세 번째인것이다. "모래 폭풍을 생중계하던 CNN 뉴스에 두 점의 괴 불빛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고있다. 80km의 거대한 띠를 이루며 이 지역을 순식간에 집어삼킨것이다.
당시 공항 당국은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의 모든 항공편 비행을 금지한 상황이었고 하지만 모래폭풍이 이 지역 소도시 메사를 가득 메우고 있을 때 CNN 헬리콥터는 당시 상황을 생생히 중계중이었다. 밝은 빛을 발하는 두대의 UFO 보인것이다. 이 UFO들은 모래폭풍을 관찰이라도 하듯 앞부분을 선회하였으며 오른편의 한 UFO는 갑자기 선회하던 곳보다 더 높은 하늘로 날아가면서 사라진것이다. "일반 항공기는 UFO처럼 선회할 수 없고 계속 불빛을 발하지 못한다면서 해당 불빛이 UFO일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것이다. 애리조나 주 사막 지역에서는 고온 저습한 날씨로 해마다 5월부터 9월 사이에 이 모래폭풍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하여지고 있는것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 요즘은 모래폭풍 뿐만 아니고 영국의 왕자결혼식을 비롯하여 일본에 지진참사까지 모두 UFO가 안나타나는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UFO가 나타나는 이유가 분명있을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은 하나라도 그냥 일어나는 것은 분명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모래폭풍 , 美 애리조나..TV리포트2011.07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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