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흑점 활동 감소로 향후
수십년간 소빙하기가 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리딩대학 우주환경공학과 마이크 락우드 교수는 "연구 결과 태양의 흑점
활동이 줄어 영국의 평균 기온이 2℃ 정도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흑점은 태양 표면인 광구의 특정 지점에서
고온 가스의 대류를 방해하는 자기장이 형성되면 주변 온도가 떨어져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이는 부분이다. 연구팀은 영국 기상청 자료를 이용,
지난 9300년간 태양의 활동을 조사하였다고한다.
물리학 협회가 발간한 이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국 탬스강이 발틱해처럼 자주 얼어붙었던 1645∼1715년
소빙하기 때로 향후 50년 안에 상태로 돌아갈 확률이 10분의 1에 달한다.
영국의 겨울 평균 기온이 현재 5℃에서 2.5℃
아래로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지난달에는 태양의 흑점 활동이 앞으로 10년 동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3개의 개별적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 우리가 알고있는 그분의 말씀으로는 이빙하기가
생각밖으로 훨씬 빨리 올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분명히 빙하기는 온다고 느껴지며
지금까지 그분의 말씀은 한마디도 틀린적이 없었고
그러기에 우리는 분명 알고 보고 있기에
사람들 자신을 생각하라는
글을 많이 쓰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을 스스로가 추수리지 않으면
누가 대신 아파주고 누가 대신
저 세상까지 가 주는 것이 아니기에
본인의 정신을 찾으라는 그이야기들
제가 알고있는 그분의 말씀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이렇게 빙하기가 빨리오는 이유를
우리는 과학으로만 밝히려고 하지만
그것보다도 왜 ?
이렇게 되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