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울릉도 해상 ‘쌍둥이 용오름’ 관측되다... ▲ 쌍둥이 용오름 울릉도 북면 삼선암 인근 해상에서 관측된‘쌍둥이 용오름’. 사진= 신현학(대구시 달서구)씨 제공. ※ 울릉도에서 용오름 현상이 나타났다. 용오름은 29일 오후 4시 20분부터 양 20여분간 울릉도에서 또다시 용오름 현..

하늘에서 내린 증표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고 인류가 만들어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는 육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옛날 임금님 시절에 임금이 신하에게 벼슬을 내릴때 상징으로 만들어진 모자 즉 감투를 하사 하였는데 ..

남극서 '베를린 크기' 거대 빙산 분리 임박... 남극에서 독일 베를린 크기 정도의 거대 빙산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떨어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BBC 방송이 보도하였다. ※ 남극 대륙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움직이는 유빙 중 하나인 파인 아일랜드 빙하에서 길이 30km, 깊이 60m 정..

그 분의 말씀중에... 불변의 원칙 세가지 중에 하나인 '태어나면 죽는다'라는 생에 대한 이야기 가 있습니다. 이세상 모든 생명체는 언젠가는 죽게되어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 사실 이지요. 이것은 사람들의 단순한 생각일 뿐이지 실제로 내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또한 죽..

‘유체이탈’ 후 ‘사후 세계’ 경험 사실은…| 자기 몸에서 의식이 빠져나가는 이른바 ‘유체이탈’을 하였다는 사람들의 경험이 ‘뇌의 착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임사체험이란 죽음 너머의 세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사고나 죽음을 앞둔 극한 상황에서 많이 겪..

나와 우주에 대해..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로타..

잘못된 책임은 누가... 저수지에 10사람이 뚝을 쌓는데 9사람은 아주 튼튼하게 쌓았고 한 사람이 뚝을 대충대충 쌓았다. 물이 차다보니 대충대충 쌓은 쪽부터 무너지기 시작하여 잘 쌓아놓은 쪽도 같이 무너졌다. 그것은 법이다. 결과가 잘못 되었을때는 책임은 누가 지느냐? 대충..

혼의 크기... 작은 늙은 쥐가 생쥐 속에서는 아주 큰 어른인양 점 잖아도... 소의 새끼 송아지가 그 혼의 크기를 보면 더 점잖다... 둘을 놓고 볼때 늙은쥐가 얼마나 가볍게 보이는가. 덩치로 보는것이 아니고 혼을 놓고 볼때는 송아지 혼이 크기 때문이며, 덩치로 보는것이 아니기 ..

인생의 행로... 인생의 길을 쭉 가다보면 저승으로 이어지는데 이어지는 사이에 문이있다. 나는 과연 어느문을 잡을 것인가? 이것은 지나온 생만이 안다.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았나를... 문고리를 잡는데 그 발걸음은 단 반보도 뒤로 물러 설수 없는것이 인생의 행로다. 생 자체는 앞..

<새롭게 거듭나는 삶> 우리는 항상 부자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가난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나는 정말 가난한가, 왜 가난한가, 그렇게 물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물어봅시다. 얼마나 재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