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린 증표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고 인류가 만들어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는 육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옛날 임금님 시절에 임금이 신하에게 벼슬을 내릴때 상징으로 만들어진 모자 즉 감투를 하사 하였는데
그 모양이 임금님의 감투 양 날개는 위를 향하도록 되어있고 신하들의 감투 날개는 양 옆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멀리서 감투 모양만 보아도 임금과 신하의 구분을 할수있도록 만들어진 것 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시절 에는 천으로 그 모양만 만들어 쓴 사람도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생사여탈권 을 쥐고 있었다는 설 이 있기도 합나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그 분께서는 사실 그대로 머리위에 육계가 나와 있으며 수시로 커졌다. 작아졌다 를 반복하고 있을뿐 만 아니라
또한 그분 곁에있는 사람들 까지도 그 분과 똑 같이 육계가 나와있는 것이 현실적인 이야기 입니다.
지금 시대에 왜 이러한 분이 계시며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인류가 만들어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는 육계의 상징은 ...
육계의 상징을 알고 계신분들이 계신줄 알고 있읍니다. 육계의 힘을 무엇으로 표현 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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