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세월호 십자가, 로마 가져가겠다" 교황 "세월호 십자가, 로마 가져가겠다" ↑ 교황 "세월호 십자가, 로마 가져가겠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받은 십자가를 로마로 가져가겠다고 밝혔다고 천주교 교황방한위원회가 전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방동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도보순례단이 .. 우리들 이야기 2014.08.16
알래스카 빙하 26년만에 "1~2km나 후퇴" 알래스카 빙하 26년만에 "1~2km나 후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 알래스카 빙하 후퇴 전(위 사진)과 후의 모습. ↑ 알래스카 노바타크 빙하와 이스트 노바타크 빙하 위치. 미국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EO)는 14일(현지시간) 알래스카만.. 참소리 쓴소리 2014.08.16
화려한 의전 없이 '보통사람들'과 함께 '소탈한 첫발' 화려한 의전 없이 '보통사람들'과 함께 '소탈한 첫발' [한국에 온 프란치스코 교황] 공항 영접 이모저모 북한이탈주민·이주노동자 등 일반인 32명도 초청받아 참가 교황, 박 대통령과 첫 인사뒤 영접단과 일일이 악수 나눠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족 위로 예포 21발이 축하행사 '전부' 차 타.. 우리들 이야기 2014.08.15
유전자 조작 파리 '득일까 독일까' 유전자 조작 파리 '득일까 독일까' 영국 생명공학 기업 추진 과일·채소 등 피해 줄이려 수컷만 살아 남게 만들어 개체 멸종·환경 재앙 우려 미국 유전공학자들이 쥐라기 시대 공룡의 피를 빨아먹은 뒤 나무 수액에 갇혀 굳어진 모기 화석에서 공룡 유전자를 추출해낸다. 이를 양서류의 .. 참소리 쓴소리 2014.08.15
호국인 촌... 호국인 촌... 소백산 물줄기와 양백산 물줄기가 흐르는 합수지점에 뜻을 지니고 있는 호국인 촌 누구도 넘볼수없는 주인공이 정해진 이곳 사람이 사는곳마다 현실에는 임자가 있는것처럼 이곳 호국인촌에서는 개인이 아닌 전체을 위해 역사가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다른 세계를 살고있는.. 호국신인촌 체험 2014.08.14
현실의 즐거움보다는... 현실의 즐거움보다는... 사람은 누구나가 하늘을 날고 싶어한다. 그래서 네팔의 티벳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하늘을 날지 못하기에 새에게 시체를 먹여 몸둥이를 하늘로 운반하려는 뜻에서 조장을 한다. 비행기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여러가지모양의 구름이 보인다. 그중에 빙하가 얼.. 우리들 이야기 2014.08.14
목적을 알고 살자 목적을 알고 살자 사람이 사는 세상인데 생지옥보다 더 무서운 일들을 하고 있으니 뉴스을 들을적마다 소름이 끼친다 군대에서 일어난일 여기 저기 사건사고들 정말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수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과학의 발전으로 보고 듣고 알고 너무도 편한 세상인데 왜 .. 우리들 이야기 2014.08.13
지금 이 현실... 지금 이 현실... 현실은 무엇으로 이여지는가 물질로 만들어지는흐름 혼으로 이여지는 흐름 시험대인 이현실 얼마전서부터 먹는것 입는것 최상이다 이 흐름은 무엇를 뜻할까 우리는 알고가자...알자... 한줄 메모장 2014.08.12
자연에 대항을 하려고 하면 할 수록... 자연에 대항을 하려고 하면 할 수록... 자연은 우리의 힘이 미칠 수없이 가깝고도 멀기도하다.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식물들이 자라지 않았었는데 얼마나 다행인가. 이렇게 아름다운 호국인 촌의 자연도 모두 자연 그대로 회손하지 않았기때문... 지구를 망가뜨린 것이 우리이기에 이.. 호국신인촌 2014.08.12
태풍 지나자 기온 '뚝'..하루에 두 계절 태풍 지나자 기온 '뚝'..하루에 두 계절 태풍이 지나간 뒤 마치 가을처럼 청명한 날씨가 찾아와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졌지만 낮 더위는 여전해 하루에 두 계절이 공존하고 있다. 파랗고 높아진 하늘. 시야가 탁 트여 서울 가시거리는 20km로 길어졌고 선선하게 부는 바람에 바람개비.. 우리들 이야기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