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자연에 대항을 하려고 하면 할 수록...

호국영인 2014. 8. 12. 00:14

 

자연에 대항을 하려고 하면 할 수록...

 

 

 

 

 

 

 

자연은 우리의 힘이 미칠 수없이

가깝고도 멀기도하다.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식물들이

자라지 않았었는데 얼마나 다행인가.

 

이렇게 아름다운 호국인 촌의 자연도

모두 자연 그대로 회손하지 않았기때문...

 

지구를 망가뜨린 것이 우리이기에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자연의 화를 받으며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지진을 비롯하여

폭풍과 폭우,폭설,무더위 등등

모두 우리가 만든 온난화의 결과이다.

 

이런 세상에 우리는 살면서

자연에 대항을 하려고 하면 할 수록

사람들은 더 힘들고 힘들어지는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까?

자연을 되돌려 주어야 하며 자연과 공존을 하며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알까...

 

 

그곳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찾아야만

나 자신이 살 것이며 사람들이 살 것인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고마운 자연속에서

자연을 냉대하며 자신도 모르며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