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브라질, 아마존 고립생활 원주민 부족 영상 공개

호국영인 2014. 7. 31. 23:55

 

   

 

브라질 당국이 아마존 삼림지역에서 고립된 채 사는 원주민 부족을 발견해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은 아마존 삼림지역 깊숙한 곳에서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단절돼 사는 원주민 부족을 영상에 담는 데 성공했으며 이들 원주민은 대부분 아마존 삼림지역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나무 열매와 사냥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단은 연구원들이 지난 2008년부터 이 부족의 움직임을 관찰해 지난 6월에 처음으로 접촉했고 원주민 부족은 브라질 북서부 아크리 주와 페루 접경지역의 아마존 삼림에 살며 앞서 재단은 지난해 8월에도 아마존 삼림 중심부에서 고립된 채 사는 원주민 부족을 발견해 영상 촬영에 성공했고 아마존 삼림지역에 100만 명 정도의 원주민이 사는 것으로 파악하고 원주민 거주지역은 브라질 전체 국토 면적의 10% 정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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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을 찾으면 고립되어 사는 그들이 우리가 사는 현실속의

    문화혜택도 못받고 사는 것이 안타까운듯 동영상을 찍고 세상

    에서 동떨어진 생활이 안된 것처럼 우리에게 보도를 한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눈으로 설명을 한다면 문화혜택을 하나도

    받지 못하고 옷도 옷다운 것이 없이 살고있는 그들이지만 진짜

    의 삶을 살고 있는 그들에게는 찰영하여 세상에 알려지게면

    세상사람들이 순진한 그들의 정신까지 망가뜨려 놓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순수속에 서로 돕고 살면서 신께 감사한 마음으로

    거짓없는 삶을 여유속에 살았는데 앞으로 순수한 그들이 문명

    속으로 들어오면서 어떤식으로 변할지 걱정이 앞선다.

    아직까지는 정신이 깨끗하고 병들지 않은 그들인데~~~

    흰색위에 먹물이 떨어지면 과연 어떻게 변할지 안타깝다. 

 

   사람들이여 그들을 문화와 섞이지 않게 그대로 내버려두세요.

   그것만이 그들을 위하고 그것이 진짜의 삶이니까.